'민박업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화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민박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4일 농어촌민박 사업장 140곳에‘인증 표지판’부착을 지원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시행된 ‘농어촌민박사업자 신고번호 표시’ 의무화에 따라 이용객들이 숙박시설 신고 여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해 미신고 숙박시설 이용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려는 것이다. 인증 표지판은 사업장 출입문에 부착할 수 있도록 가로 25㎝ 세로 25㎝ 크기의 아크릴판으로 제작됐으며 시 로고와 민박 신고번호가 함께 ...
▲처인구 포곡읍의 한 민박업소 모습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오는 10일부터 관내 농어촌 민박업소 143곳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안전관리 점검을 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소방시설 안전 점검 전문기관에 의뢰해 1·2차로 나눠 진행하는데 1차에선 민박 사업장 전체를 대상으로, 2차에선 1차 점검 결과 미비한 업소를 대상으로 심층 점검한다. 중점 점검 항목은 소화기, 단독형 감지기, 확산형 소화기 등 관계 법령에서 요구하는 소방시설 구비 여부와 정상 작동 여부 등이...
▲ 민박 서비스 교육 [광교저널] 하동군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하동을 찾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민박업소에 대한 친절·위생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따. 하동군은 관내 농어촌 민박사업자 278명을 대상으로 지난 20·21일 이틀간 ‘2017년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위생 교육’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손님 환대 및 예약 서비스 등 친절서비스, 식중독 예방 및 개...